Teaching
AI 사내교수로 사내 구성원 대상 AI 교육을 맡고 있다. 개발 업무와 따로 떨어진 일은 아니다. 만든 것을 실제로 쓰게 하려면 결국 같이 앉아서 돌려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도구 사용법을 순서대로 훑는 대신 각자 자기 업무를 가져와서 그 자리에서 해보게 한다. 설명만 듣고 끝나면 다음 주에 달라지는 것이 없다. 잘 되는 경우만 보여주지 않으려고 하고, 어디서 틀리는지와 무엇을 사람이 확인해야 하는지도 같이 말한다.
듣는 사람이 미리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은 최대한 줄인다. 용어를 외우는 것보다 무엇을 판단해야 하는지가 남는 편이 낫다고 생각한다.
교육과 자료 제작
- CEO, CFO, CAIO 대상 Claude Code 사용 교육. 직접 실행해 보면서 어디까지 맡길 수 있는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 사내 구성원 대상 AI 교육. 업무에 바로 이어지는 예시를 중심으로 다룬다.
- 음성인식 전문가 과정 강의와 자문 15회.
- Physical AI 강의자료 제작. 로봇 지능의 소프트웨어 스택과 월드 모델·시뮬레이션의 역할을 정리했다.
- 하네스 엔지니어링 워크숍 자료 제작. 에이전트의 도구 사용과 작업 위임, 검증 과정을 사례로 설명하고 HTML과 PDF로 공개했다.
연재
교육에서 다루는 내용 중 일부는 직접 쓰는 AI교양에 글로도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