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에이전트
CEO를 직접 만나 업무를 어떤 순서로 처리하는지, 그때 무엇을 보고 판단하는지 들었다. 들은 내용을 에이전트가 따를 수 있는 요구사항과 판단 기준으로 옮기는 데 시간을 가장 많이 썼다. 어려운 쪽은 모델이나 파이프라인을 고르는 일이 아니라, 무엇을 맡길 수 있고 무엇을 사람이 정해야 하는지 가르는 일이었다.
- CEO와 이야기하면서 업무를 처리하는 순서와 그때 확인하는 항목을 정리했다.
- 대화에서 나온 말을 그대로 옮기지 않고, 에이전트가 따를 수 있는 문장으로 다시 썼다.
- 결과물을 보여주고 받은 피드백을 판단 기준과 예외 처리에 반영했다. 이 과정을 여러 번 돌렸다.
- 에이전트가 대신할 범위와 사람이 결정할 범위를 나눠 두고 시작했다.
공개할 수 있는 결과가 정리되면 여기에 덧붙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