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업무를 하는 사람에게 직접 듣고, 그 방식을 시스템이 따를 수 있는 기준으로 옮기는 일을 한다. 아래는 지금 진행 중이거나 최근에 마무리한 작업이다. 회사 일이라 아직 적지 못한 부분이 있다.

CEO 에이전트

요구사항 정의

CEO를 직접 만나 업무를 어떤 순서로 처리하는지, 그때 무엇을 보고 판단하는지 들었다. 들은 내용을 에이전트가 따를 수 있는 요구사항과 판단 기준으로 옮기는 데 시간을 가장 많이 썼다. 어려운 쪽은 모델이나 파이프라인을 고르는 일이 아니라, 무엇을 맡길 수 있고 무엇을 사람이 정해야 하는지 가르는 일이었다.

  • CEO와 이야기하면서 업무를 처리하는 순서와 그때 확인하는 항목을 정리했다.
  • 대화에서 나온 말을 그대로 옮기지 않고, 에이전트가 따를 수 있는 문장으로 다시 썼다.
  • 결과물을 보여주고 받은 피드백을 판단 기준과 예외 처리에 반영했다. 이 과정을 여러 번 돌렸다.
  • 에이전트가 대신할 범위와 사람이 결정할 범위를 나눠 두고 시작했다.

공개할 수 있는 결과가 정리되면 여기에 덧붙인다.

영업 PI

프로세스 개선

영업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과제에 AI 개발자로 참여하고 있다.

공개할 수 있는 범위를 확인하는 중이라 아직 한 줄만 적어 둔다.

VoxDelta

한국어 통화 음성의 감정 변화를 분석하는 로컬 우선 음성 AI 프로젝트.

연구·개인 프로젝트

  • OpenClaw Contributor — 대기열의 후속 답변에서 자동 음성이 빠지는 문제를 수정하고 회귀 테스트와 실제 음성 전달을 검증한 기여. PR #181592가 2026년 10월 병합됐다.
  • TimesFM 3 성능 비교 — METR-LA·M5와 FEV-Bench 일부 과제에서 예측 모델을 비교하고, 결과를 연구 보고서와 공개 코드로 정리한 실험.
  • TCP_eval — 적절성·명확성 등 평가 기준으로 대화 품질을 자동 평가하는 시스템.
  • Qwen Hybrid Interpretability — Qwen3.5-0.8B의 층별 표현과 인과적 기여를 분석하고, 확인 실험 결과와 한계를 보고서로 정리한 연구.
  • Simplenote·Threads → Naver Blog Drafts — Simplenote 노트와 Threads 게시물을 원문 그대로 네이버 블로그 임시저장으로 옮기는 macOS 도구.
  • System One·Jev 모델 스터디 — Jev·AgentJev·Laya의 동작 방식과 공개 벤치마크의 한계를 검토해 보고서와 스터디 자료로 정리한 활동.

그 전에 한 일

금융 도메인에서 RAG 기반 상담 챗봇과 실시간 통역 시스템을 만들었고, 그 전에는 음성인식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About에 적어 두었다.